10월 5일(월) 기업 CJC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(이하 코로나19) 예방을 위한 마스크 50,000장을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(원장 윤대중)에 후원 하였다.
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후원받은 마스크를 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들에게 배부함과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들과도 마스크를 나누고자 한다.
CJC는 생활용품 수 · 출입 및 제조,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, 임가공 업무협약을 맺은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 마스크 후원, 지정후원금 기부 등 비정기적인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마스크 50,000장을 후원하게 되었으며 “취약계층에게 후원한 마스크가 잘 전달되어 코로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.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