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동두천은 평균 32~33도의 찜통더위가 계속 되고있습니다.!
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늘 즐거웠던 요리활동도 불 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네요....
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요리는
가지와 콩나물을 활용한 "가지냉국" 입니다.
오이냉국은 먹어봤는데, 가지냉국?
이름도 생소한 시원한 가지냉국을 만들어 보았네요 ~
요리재료도, 손질도 간단해서 우리 훈련생들도 뚝딱뚝딱 손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.
소고기로 우려낸 육수맛이 짱~~~!
오늘 저녁은 가지냉국으로 한끼 뚝딱할 것 같습니다 ^^!